[텐아시아=손예지 기자]
SBS 간판예능 ‘런닝맨’ 멤버들이 오늘(11일) 결방의 아쉬움을 ‘올림픽 응원영상’으로 달랬다.
지난 9일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이에 최근 SBS 공식 올림픽 SNS 계정에는 ‘런닝맨’ 멤버들의 올림픽 응원영상이 공개됐다.
유재석과 김종국은 “국가대표 파워”, 전소민, 송지효, 이광수는 “국가대표 미모”, 지석진, 양세찬, 하하는 “국가대표 빅웃음”이라고 힘차게 외?다.
이어 유재석은 “‘런닝맨’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다”며 “올림픽 채널 SBS, 다시 뜨겁게”라고 응원을 마무리했다.
오늘(11일) ‘런닝맨’은 오후 4시부터 이승훈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0m’ 경기 생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9일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이에 최근 SBS 공식 올림픽 SNS 계정에는 ‘런닝맨’ 멤버들의 올림픽 응원영상이 공개됐다.
유재석과 김종국은 “국가대표 파워”, 전소민, 송지효, 이광수는 “국가대표 미모”, 지석진, 양세찬, 하하는 “국가대표 빅웃음”이라고 힘차게 외?다.
이어 유재석은 “‘런닝맨’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다”며 “올림픽 채널 SBS, 다시 뜨겁게”라고 응원을 마무리했다.
오늘(11일) ‘런닝맨’은 오후 4시부터 이승훈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0m’ 경기 생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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