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대는 오는 10일 오후 5시 에이코닉, 스탤리온 카페(오렌지팩토리 본사)에서 팬미팅 ‘마이쥬’를 진행한다. 이번 팬미팅은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맞게 로맨틱하면서도 달콤한 분위기로 펼쳐질 예정이다. 팬들에게 전달할 선물부터 다양한 이벤트 등 주원대가 직접 기획, 준비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주원대는 “꾸준한 사랑을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팬미팅을 준비하게 됐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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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만큼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델테인먼트 에이코닉의 전속 모델인 주원대는 2016년 온스타일 ‘데블스런웨이’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패션 모델은 물론 브랜드 사업과 유명 뮤지션들과의 음원 발표, 서울걸즈콜렉션 2년 연속 MC 등 다양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면서 모델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주원대의 팬미팅 ‘마이쥬’는 오는 10일 오후 5시 구의동에 위치한 에이코닉/스탤리온 카페 (오렌지팩토리 본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