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모모랜드 주이와 가수 선미가 친분 쌓기에 도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녹화에 들어가기 전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주이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선미에게 음료수를 건네며 “이것 좀 드셔보세요!”라고 인사했다.
“고마워요”라고 반갑게 말한 선미는 주이의 자리로 움직여 자신의 휴대폰을 꺼냈다. 그러면서 같이 사진을 찍기 시작한 두 사람.
선미는 주이에게 “최근에 ‘뿜뿜’이라는 노래로 활동하고 있지 않냐”며 모모랜드의 노래를 언급했다. 이에 주이는 선미의 ‘주인공’을 부르며 기뻐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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