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켄드릭 라마가 영화 ‘블랙 팬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앨범 ‘Black Panther The Album’의 세 번째 싱글 ‘Pray For Me’를 발매했다.
‘Pray For Me’는 5일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Pray For Me’는 켄드릭 라마와 위켄드가 협업한 곡으로, 힙합과 알앤비 장르의 세련된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Pray For Me’가 수록된 앨범에는 이 싱글을 포함해 ‘King’s Dead”All The Stars’까지 총 세 곡이 담겼다.
‘Pray For Me’보다 먼저 공개됐던 ‘All The Stars’는 현재 유? 조회수 1200만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King’s Dead’는 켄드릭 라마가 제 60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선보이면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곡이다.
‘블랙 팬서’는 마블 스튜디오의 2018년 첫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Pray For Me’는 5일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Pray For Me’는 켄드릭 라마와 위켄드가 협업한 곡으로, 힙합과 알앤비 장르의 세련된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Pray For Me’가 수록된 앨범에는 이 싱글을 포함해 ‘King’s Dead”All The Stars’까지 총 세 곡이 담겼다.
‘Pray For Me’보다 먼저 공개됐던 ‘All The Stars’는 현재 유? 조회수 1200만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King’s Dead’는 켄드릭 라마가 제 60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선보이면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곡이다.
‘블랙 팬서’는 마블 스튜디오의 2018년 첫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