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프롬, 슈가볼, 리차드 파커스가 처음으로 같이 콘서트를 연다.
제이제이홀릭 미디어는 “세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협업해 콘서트 ‘SIMPLE STAGE VOL.1’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 아티스트들은 단독 공연과 단체 공연을 같이 선보인다.
콘서트는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홍대 웨스트 브릿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제이제이홀릭 미디어는 “세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협업해 콘서트 ‘SIMPLE STAGE VOL.1’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 아티스트들은 단독 공연과 단체 공연을 같이 선보인다.
콘서트는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홍대 웨스트 브릿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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