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고원희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분)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등이 출연하며 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등이 출연하며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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