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안영미가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MC, 퍼포머,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이다.
안영미는 5일 오후 8시25분 첫 방송 되는 MBC 표준 FM(수도권 95.9MHz)의 신규 프로그램 DJ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로 매일 저녁 웃음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가 속한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 활동 역시 큰 인기를 끌며 힘이 되고 있는 상황. ‘셀럽파이브’는 음악 방송 출연, 음원 발매에 이어 뮤직비디오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2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말에는 팟캐스트 ‘귀르가즘’을 론칭하며 진행력을 증명했다. ‘귀르가즘’에서 안영미는 유쾌한 19금 애드리브는 물론, ‘아는 언니’같은 친근함으로 청취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안영미는 5일 오후 8시25분 첫 방송 되는 MBC 표준 FM(수도권 95.9MHz)의 신규 프로그램 DJ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로 매일 저녁 웃음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가 속한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 활동 역시 큰 인기를 끌며 힘이 되고 있는 상황. ‘셀럽파이브’는 음악 방송 출연, 음원 발매에 이어 뮤직비디오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2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말에는 팟캐스트 ‘귀르가즘’을 론칭하며 진행력을 증명했다. ‘귀르가즘’에서 안영미는 유쾌한 19금 애드리브는 물론, ‘아는 언니’같은 친근함으로 청취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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