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모모랜드의 주이가 안정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주이는 평소 톡톡 튀는 개성적인 이미지와는 전혀 상반된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의 모습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주이는 송지연의 ‘I Was a Car’를 선곡해 특유의 보이스 컬러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가창 직후 함께 출연한 패널들은 “노래를 너무 잘한다”, “연륜이 엄청난 가수일 것 같다” 등의 극찬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주이는 최근 소속 그룹 모모랜드의 신곡 ‘뿜뿜’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모모랜드의 ‘뿜뿜’은 각종 주요 음원 차트 톱 10 진입과 동시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2000만을 돌파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주이는 평소 톡톡 튀는 개성적인 이미지와는 전혀 상반된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의 모습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주이는 송지연의 ‘I Was a Car’를 선곡해 특유의 보이스 컬러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가창 직후 함께 출연한 패널들은 “노래를 너무 잘한다”, “연륜이 엄청난 가수일 것 같다” 등의 극찬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주이는 최근 소속 그룹 모모랜드의 신곡 ‘뿜뿜’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모모랜드의 ‘뿜뿜’은 각종 주요 음원 차트 톱 10 진입과 동시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2000만을 돌파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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