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염력’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수 846,971명을 동원한 가운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과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친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염력’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염력’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수 846,971명을 동원한 가운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과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친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염력’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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