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집사부일체’ 1부는 전국기준 시청률 6.2%, 2부는 9.5%를 기록했다.
4일 방송분에서는 최불암이 세 번째 사부로 등장했다. 그는 네 명의 멤버를 강원도 인제에 있는 자작나무숲으로 초대했다. 하지만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최불암이 아닌 김연아를 사부로 착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오지마법사’는 7.9%를, KBS2 ‘해피선데이’는 12.5%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4일 방송분에서는 최불암이 세 번째 사부로 등장했다. 그는 네 명의 멤버를 강원도 인제에 있는 자작나무숲으로 초대했다. 하지만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최불암이 아닌 김연아를 사부로 착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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