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워너원 김재환이 눈썰매 에이스에 등극했다.
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김재환-옹성우와 윤정수-육중완이 눈썰매를 즐겼다.
다섯 사람은 벌칙을 걸고 눈썰매 대결에 나섰다. 먼저 진행된 연습 게임에서 김재환은 남다른 스피드를 자랑했고, 강다니엘은 “재환이가 잘 탄다”라며 “요령이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재환은 “그냥 즐기면 돼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섯 사람은 ‘옷 속에 눈 넣기’ 벌칙을 걸고 본격적인 대결에 나섰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김재환-옹성우와 윤정수-육중완이 눈썰매를 즐겼다.
다섯 사람은 벌칙을 걸고 눈썰매 대결에 나섰다. 먼저 진행된 연습 게임에서 김재환은 남다른 스피드를 자랑했고, 강다니엘은 “재환이가 잘 탄다”라며 “요령이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재환은 “그냥 즐기면 돼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섯 사람은 ‘옷 속에 눈 넣기’ 벌칙을 걸고 본격적인 대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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