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타루와 JTBC ‘믹스나인’에 출연했던 정현우가 뭉쳤다.
타루와 정현우가 함께 부른 디지털 싱글 앨범 ‘너를 생각하나봐’가 1일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앨범에는 ‘너를 생각하나봐’와 이의 인스트루멘털 버전, MR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너를 생각하나봐’는 밸런타인 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고백처럼 달콤하고 설레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랩에는 몬트의 래퍼 로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작곡과 편곡에는 기타소년, 홍대광 등과 함께 작업한 기타리스트 조성환과 원포유, 크레용팝 등 다수의 아이돌 그룹의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작곡한 작곡가 ‘Dezion’이 맡았다.
정현우는 ‘믹스타인’에서 ‘강화도 아이돌’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타루와 정현우가 함께 부른 디지털 싱글 앨범 ‘너를 생각하나봐’가 1일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앨범에는 ‘너를 생각하나봐’와 이의 인스트루멘털 버전, MR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너를 생각하나봐’는 밸런타인 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고백처럼 달콤하고 설레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랩에는 몬트의 래퍼 로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작곡과 편곡에는 기타소년, 홍대광 등과 함께 작업한 기타리스트 조성환과 원포유, 크레용팝 등 다수의 아이돌 그룹의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작곡한 작곡가 ‘Dezion’이 맡았다.
정현우는 ‘믹스타인’에서 ‘강화도 아이돌’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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