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위트 넘치는 홍콩의 딤섬 레스토랑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가 딤섬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박나래는 딤섬, 채소 볶음, 볶음밥 등 통 크게 음식을 주문했다. 이에 멤버들은 “파산 안 나?”라고 걱정했지만 박나래는 “27만 원에 숙소를 정해서 돈을 많이 절약했다. 다 계산해서 썼다”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앞접시가 나왔고, 파리-개미 등이 프린트 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이게 바로 이 집의 위트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가 딤섬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박나래는 딤섬, 채소 볶음, 볶음밥 등 통 크게 음식을 주문했다. 이에 멤버들은 “파산 안 나?”라고 걱정했지만 박나래는 “27만 원에 숙소를 정해서 돈을 많이 절약했다. 다 계산해서 썼다”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앞접시가 나왔고, 파리-개미 등이 프린트 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이게 바로 이 집의 위트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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