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나래가 영화 ‘트랜스포머4’ 촬영지였던 익청빌딩을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본격적인 나래투어가 시작됐다.
박나래는 “홍콩의 숨은 핫플레이스를 준비했다”라며 영화 ‘트랜스포머4’의 배경이 된 장소로 항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거 봐야해? 최악인데”라며 못마땅해했다.
하지만 막상 익청빌딩 안쪽으로 들어서자 독특한 경관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박나래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장소를 소개했고, 직접 반사판까지 준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본격적인 나래투어가 시작됐다.
박나래는 “홍콩의 숨은 핫플레이스를 준비했다”라며 영화 ‘트랜스포머4’의 배경이 된 장소로 항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거 봐야해? 최악인데”라며 못마땅해했다.
하지만 막상 익청빌딩 안쪽으로 들어서자 독특한 경관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박나래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장소를 소개했고, 직접 반사판까지 준비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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