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우주소녀 성소와 은서가 불량 식품 먹방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우주소녀 성소와 은서가 군산 여행을 떠났다.
군산 철길마을을 방문한 성소와 은서는 옛날 교복을 입고 본격적인 관광에 나섰다. 마을을 구경하던 중 불량 식품 가게를 찾은 두 사람은 폭풍 쇼핑을 했다.
이어 두 사람은 구입한 쫀디기를 연탄불에 굽기 시작했고, 이내 군침을 자아내는 불량 식품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우주소녀 성소와 은서가 군산 여행을 떠났다.
군산 철길마을을 방문한 성소와 은서는 옛날 교복을 입고 본격적인 관광에 나섰다. 마을을 구경하던 중 불량 식품 가게를 찾은 두 사람은 폭풍 쇼핑을 했다.
이어 두 사람은 구입한 쫀디기를 연탄불에 굽기 시작했고, 이내 군침을 자아내는 불량 식품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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