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정준하가 마라톤 대회에 강제로 참가하게 됐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가 ‘1시간전’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정준하는 제작진에 의해 눈이 가려진 채 의문의 장소로 향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정준하는 안대를 벗었고 ’10km 마라톤’에 도전해야한다는 사실에 당황해했다.
하지만 이내 몸을 풀기 시작했고,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vcr을 함께 보던 멤버들은 아무말 없이 달리기만 하는 정준하의 모습에 “뛰다가 사건 사고가 있나?” “죄송한데 너무 졸리다” “시청률 떨어진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가 ‘1시간전’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정준하는 제작진에 의해 눈이 가려진 채 의문의 장소로 향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정준하는 안대를 벗었고 ’10km 마라톤’에 도전해야한다는 사실에 당황해했다.
하지만 이내 몸을 풀기 시작했고,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vcr을 함께 보던 멤버들은 아무말 없이 달리기만 하는 정준하의 모습에 “뛰다가 사건 사고가 있나?” “죄송한데 너무 졸리다” “시청률 떨어진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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