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프로미스나인/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프로미스나인/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프로미스나인이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프로미스나인이 ‘투 하트(To heart)’ 무대를 공개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체크 무늬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깜찍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9인 9색 개성 넘치는 무대매너가 눈길을 끌었다.

‘To heart’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락킹한 기타 리프와 통통 튀는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 프로미스나인만
의 경쾌한 에너지와 멤버들의 음색을 매력적으로 보여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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