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서 육성재의 먹성이 폭발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거대한 쌈을 싸먹는 육성재의 먹방이 공개된다.
이날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 등 멤버들은 사부 이대호와 야식을 먹기 위해 이대호의 집 근처 곱창가게로 향했다. 허기가 극에 달한 멤버들은 마치 한 끼도 못 먹은 사람처럼 곱창을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다. 특히 막내 육성재는 ‘먹성재’답게 또 다시 엄청난 먹성을 뽐냈다.
육성재는 식당 직원에게 “차돌(고기)은 안 익혀도 되지 않아요?”라며 익지도 않은 고기를 먹으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육성재는 곱창과 고기로 탑을 쌓은 것도 모자라 파김치, 마늘, 양파까지 넣고 어마어마한 크기의 ‘거대 쌈’을 만들어 한입에 넣었다. 이를 본 멤버들이 “진짜 엄청난 사이즈다” “한 쌈에 2인분은 넣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육성재는 “집에 갈 때까지 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해 폭소가 터졌다.
‘집사부일체’는 오는 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28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거대한 쌈을 싸먹는 육성재의 먹방이 공개된다.
이날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 등 멤버들은 사부 이대호와 야식을 먹기 위해 이대호의 집 근처 곱창가게로 향했다. 허기가 극에 달한 멤버들은 마치 한 끼도 못 먹은 사람처럼 곱창을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다. 특히 막내 육성재는 ‘먹성재’답게 또 다시 엄청난 먹성을 뽐냈다.
육성재는 식당 직원에게 “차돌(고기)은 안 익혀도 되지 않아요?”라며 익지도 않은 고기를 먹으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육성재는 곱창과 고기로 탑을 쌓은 것도 모자라 파김치, 마늘, 양파까지 넣고 어마어마한 크기의 ‘거대 쌈’을 만들어 한입에 넣었다. 이를 본 멤버들이 “진짜 엄청난 사이즈다” “한 쌈에 2인분은 넣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육성재는 “집에 갈 때까지 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해 폭소가 터졌다.
‘집사부일체’는 오는 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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