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예약 등장… ‘윤식당2’ 이서진X박서준 “이건 자존심 싸움”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사진=tvN ‘윤식당2’ 방송화면 캡처

tvN ‘윤식당2’에 드디어 단체 예약이 등장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박서준이 회식에 나섰다. 요리를 주문하려던 그 때 식당 메인 셰프가 등장했다.

그는 “금요일에 윤식당에 예약을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8명이 가서 식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오케이”를 외친 이서진은 “이건 매상의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 문제다”라고 말했다. 정유미와 박서준 역시 “서빙할 때 셰프님이 직접 해야되는 거 아니냐”며 걱정을 내비쳤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