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라붐의 유정이 26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더 유닛’ 미션 1위 곡 ‘Always’를 선보였다.
앞서 유정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더 유닛’ 음원 발매 미션에서 자신이 속한 블룸이 조가 미션 1위를 차지했다. 그 결과 오늘(26일) ‘뮤직뱅크’ 무대에 서게 됐다.
공개된 무대에서 유정은 안정적인 보컬실력과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청순미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유정은 그 동안 매 회 진행되는 ‘더 유닛’ 미션에서도 안정적인 보컬과 춤 실력을 통해 꾸준히 10위권에 머물며 데뷔 조에 근접하며 안정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정은 라붐의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THIS KISS’의 수록 곡 ‘빛이 되어줘’를 작사하며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까지 다재다능한 실력파 뮤지션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라붐 멤버 해인 또한 ‘뮤직뱅크’를 통해 ‘CHERRY ON TOP’무대를 선보이며 평소 보여주던 모습과는 반전된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유정이 출연 중인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앞서 유정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더 유닛’ 음원 발매 미션에서 자신이 속한 블룸이 조가 미션 1위를 차지했다. 그 결과 오늘(26일) ‘뮤직뱅크’ 무대에 서게 됐다.
공개된 무대에서 유정은 안정적인 보컬실력과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청순미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유정은 그 동안 매 회 진행되는 ‘더 유닛’ 미션에서도 안정적인 보컬과 춤 실력을 통해 꾸준히 10위권에 머물며 데뷔 조에 근접하며 안정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정은 라붐의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THIS KISS’의 수록 곡 ‘빛이 되어줘’를 작사하며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까지 다재다능한 실력파 뮤지션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라붐 멤버 해인 또한 ‘뮤직뱅크’를 통해 ‘CHERRY ON TOP’무대를 선보이며 평소 보여주던 모습과는 반전된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유정이 출연 중인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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