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는 멤버들과 함께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서 교도소에 갇혀 ‘출소’로 탈출해야 하는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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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내 두부 훔쳐간 사람은 삼대가 망할 거다”라며 저주를 퍼부었고, 이광수는 제 발 저리듯이 “말이 심한 거 아니냐. 그럼 너랑 결혼하면 되겠네”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너네 도대체 뭐냐? 러브라인이냐”고 덧붙여 두 사람 사이를 또 다시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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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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