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데이식스(DAY6)가 오는 3월 3일과 4일 앙코르 콘서트 ‘Every DAY6 Finale Concert – The Best Moments -‘를 개최한다.
데이식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26일 “데이식스가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3월 3일과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콘서트 ‘Every DAY6 Finale Concert – The Best Moments -‘를 연다”고 밝혔다.
데이식스는 2017년 프로젝트 ‘Every DAY6’를 통해 매달 신곡을 발표하고 콘서트를 개최했다. 총 25곡의 자작곡을 발매했으며 25회의 콘서트를 열어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다. 개최되는 공연은 전회가 매진됐다. 2017년 12월 열린 ‘Every DAY6 Concert in December’ 공연은 티켓이 판매되자마자 4회차 공연의 총 8천 석이 매진을 기록했다.
데이식스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연장을 확대해 3천 석 규모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Every DAY6 Concert in December’가 그간의 자작곡을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였기에 3월 앙코르 콘서트 에도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앙코르 콘서트의 티켓은 오는 31일과 2월 2일 인터파크를 통해 팬클럽 회원을 우선으로 하는 판매가 시작된다. 일반 예매는 오는 2월 5일에 가능하다.
데이식스는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전국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지난 20일과 21일부터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했다. 오는 27일에는 대구 수성아트피아, 2월 10일에는 대전 우송예술 회관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투어를 마친다. 2015년 9월 데뷔 후 첫 전국 투어임에도 전 회차가 매진을 기록했다.
앙코르 공연 후 오는 3월 14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If ~마타 아에타라~’를 발매하고 정식으로 일본 데뷔를 한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데이식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26일 “데이식스가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3월 3일과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콘서트 ‘Every DAY6 Finale Concert – The Best Moments -‘를 연다”고 밝혔다.
데이식스는 2017년 프로젝트 ‘Every DAY6’를 통해 매달 신곡을 발표하고 콘서트를 개최했다. 총 25곡의 자작곡을 발매했으며 25회의 콘서트를 열어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다. 개최되는 공연은 전회가 매진됐다. 2017년 12월 열린 ‘Every DAY6 Concert in December’ 공연은 티켓이 판매되자마자 4회차 공연의 총 8천 석이 매진을 기록했다.
데이식스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연장을 확대해 3천 석 규모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Every DAY6 Concert in December’가 그간의 자작곡을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였기에 3월 앙코르 콘서트 에도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앙코르 콘서트의 티켓은 오는 31일과 2월 2일 인터파크를 통해 팬클럽 회원을 우선으로 하는 판매가 시작된다. 일반 예매는 오는 2월 5일에 가능하다.
데이식스는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전국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지난 20일과 21일부터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했다. 오는 27일에는 대구 수성아트피아, 2월 10일에는 대전 우송예술 회관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투어를 마친다. 2015년 9월 데뷔 후 첫 전국 투어임에도 전 회차가 매진을 기록했다.
앙코르 공연 후 오는 3월 14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If ~마타 아에타라~’를 발매하고 정식으로 일본 데뷔를 한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