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레드벨벳의 웬디와 조이가 신곡 ‘배드 보이(Bad Boy)’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웬디와 조이는 26일 미스터리 한 분위기와 콘셉트가 돋보이는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몽환적이면서도 도도한 표정의 두 사람이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정규 2집의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The Perfect Red Velvet)’의 음원과 음반을 발매한다. 정규 2집의 수록곡 9곡에 신곡 3곡이 추가돼 총 12곡이 실린다. 타이틀곡 ‘배드 보이’는 힙합 기반의 알앤비 댄스 곡으로, 서로에게 끌리는 나쁜 남자와 도도한 여자의 아슬아슬한 감정을 가사로 표현했다.
또한 신곡 ‘올 라이트(All Right)’는 디스코 풍의 업 템포 팝 댄스 곡으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설레는 내일을 맞이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설렘을 표현한 신곡 ‘타임 투 러브(Time To Love)’는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발라드 곡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웬디와 조이는 26일 미스터리 한 분위기와 콘셉트가 돋보이는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몽환적이면서도 도도한 표정의 두 사람이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정규 2집의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The Perfect Red Velvet)’의 음원과 음반을 발매한다. 정규 2집의 수록곡 9곡에 신곡 3곡이 추가돼 총 12곡이 실린다. 타이틀곡 ‘배드 보이’는 힙합 기반의 알앤비 댄스 곡으로, 서로에게 끌리는 나쁜 남자와 도도한 여자의 아슬아슬한 감정을 가사로 표현했다.
또한 신곡 ‘올 라이트(All Right)’는 디스코 풍의 업 템포 팝 댄스 곡으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설레는 내일을 맞이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설렘을 표현한 신곡 ‘타임 투 러브(Time To Love)’는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발라드 곡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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