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유키스 준이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다.
넥슨 인기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은 최근 KBS2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유닛’과의 협업했다. ‘더유닛’ 출연자 중 순위가 높은 이들이 게임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
준은 앞서 ‘셀프 프로듀싱’ 경합에서 1등을 차지해 서든어택 게임 캐릭터 출시와 더불어 오는 4월까지 홍보모델로 참여한다. 준 외에도 빅플로 의진, 소나무 의진, 앤씨아 등이 캐릭터로 변신한다.
오는 18일 정식 출시되는 ‘더유닛’ 캐릭터는 다양한 구성으로 나오며, 다채로운 기능과 세트 효과가 적용된다고 한다.
준은 ‘더유닛’에서 줄곧 1위를 지키며 실력을 뽐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넥슨 인기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은 최근 KBS2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유닛’과의 협업했다. ‘더유닛’ 출연자 중 순위가 높은 이들이 게임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
준은 앞서 ‘셀프 프로듀싱’ 경합에서 1등을 차지해 서든어택 게임 캐릭터 출시와 더불어 오는 4월까지 홍보모델로 참여한다. 준 외에도 빅플로 의진, 소나무 의진, 앤씨아 등이 캐릭터로 변신한다.
오는 18일 정식 출시되는 ‘더유닛’ 캐릭터는 다양한 구성으로 나오며, 다채로운 기능과 세트 효과가 적용된다고 한다.
준은 ‘더유닛’에서 줄곧 1위를 지키며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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