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특히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서경석 아내 유다솜과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만식 아내 린다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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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90년대를 주름잡은 ‘워너비 MC’ 임백천과 김연주, 2남 2녀 ‘다둥이 부부’인 정성호와 아내 경맑음,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배우 김정화와 CCM 작곡가 출신의 남편 유은성이 색다른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는 보다 많은 대한민국의 아내들에게 달콤한 휴가를 선물하고자, 다섯 커플 외에도 또 다른 사연을 가진 아내들이 릴레이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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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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