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뭉친 프로젝트 그룹 JBJ가 컴백을 앞두고 새 음반의 미리 보기를 공개했다.
JBJ의 매지니먼트를 맡고 있는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 등에 JBJ의 신곡 ‘꽃이야’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음반 ‘트루 컬러즈(TRUE COLORS)’의 예고 영상을 올리고 본격 컴백 행보에 돌입했다.
영상은 음반의 인트로곡인 ‘트루 컬러즈(True Colors)’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꽃이야’, 마지막에 수록된 ‘매일’까지 총 6곡의 일부가 담겨있다. 한 권의 소설 같은 가사와 6가지 색깔을 배열해 전개되는 이 영상은 한층 성숙해진 JBJ의 실력을 표현한다.
앞서 내놓은 데뷔 음반 ‘판타지’로 음반 판매량 15만 장 돌파를 기록한 JBJ는 아시아 6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활약했다. 이번 새 음반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꽃이야’는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만들었으며 청량한 멜로디와 김동한, 노태현의 힘 있는 음색이 어우러진다고 한다.
JBJ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음반알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JBJ의 매지니먼트를 맡고 있는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 등에 JBJ의 신곡 ‘꽃이야’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음반 ‘트루 컬러즈(TRUE COLORS)’의 예고 영상을 올리고 본격 컴백 행보에 돌입했다.
영상은 음반의 인트로곡인 ‘트루 컬러즈(True Colors)’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꽃이야’, 마지막에 수록된 ‘매일’까지 총 6곡의 일부가 담겨있다. 한 권의 소설 같은 가사와 6가지 색깔을 배열해 전개되는 이 영상은 한층 성숙해진 JBJ의 실력을 표현한다.
앞서 내놓은 데뷔 음반 ‘판타지’로 음반 판매량 15만 장 돌파를 기록한 JBJ는 아시아 6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활약했다. 이번 새 음반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꽃이야’는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만들었으며 청량한 멜로디와 김동한, 노태현의 힘 있는 음색이 어우러진다고 한다.
JBJ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음반알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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