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 사진=방송 캡처
KBS2 ‘꽃피어라 달순아’ 유지연이 홍아름의 뺨을 때렸다.
15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110회에서 하반신 마비가 온 홍주(윤다영) 때문에 달순(홍아름)에게 분노를 쏟아내는 달례(유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따.
앞서 달례는 윤재(송원석)와 달순이 가방 선물을 주고받으며 홍주를 속상하게 했다고 오해했다.
이에 달례는 달순을 찾아가 다짜고짜 뺨을 때렸다. 이어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넌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해”라며 소리쳤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꽃피어라 달순아’ / 사진=방송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509421619041-540x584.jpg)
15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110회에서 하반신 마비가 온 홍주(윤다영) 때문에 달순(홍아름)에게 분노를 쏟아내는 달례(유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따.
앞서 달례는 윤재(송원석)와 달순이 가방 선물을 주고받으며 홍주를 속상하게 했다고 오해했다.
이에 달례는 달순을 찾아가 다짜고짜 뺨을 때렸다. 이어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넌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해”라며 소리쳤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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