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꽃피어라 달순아’ 박현정이 유지연과 윤다영의 관계를 의심했다.
15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110회에서 달례(유지연)는 병원에 입원한 홍주(윤다영)를 보러 나갔다.
이를 본 연화(박현정)는 “달례씨 자신만 아는 사람인데 우리 홍주한테 관심이 많다”라며 웃었다. 달례는 분노하며 “같이 사니까 정이 든 거다. 질투하냐?”고 따졌다.
달례가 나간 뒤 연화는 본모습을 드러냈다. “뭐지? 홍주한테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는 것 같은데”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5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110회에서 달례(유지연)는 병원에 입원한 홍주(윤다영)를 보러 나갔다.
이를 본 연화(박현정)는 “달례씨 자신만 아는 사람인데 우리 홍주한테 관심이 많다”라며 웃었다. 달례는 분노하며 “같이 사니까 정이 든 거다. 질투하냐?”고 따졌다.
달례가 나간 뒤 연화는 본모습을 드러냈다. “뭐지? 홍주한테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는 것 같은데”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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