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임팩트 웅재가 MBC 설 특집프로그램 ‘아육대(아이돌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의 녹화 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향했다.
15일 임팩트의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웅재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아육대’의 녹화에 참혀, 에어로빅을 하던 중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원래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았고, ‘아육대’로 인한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
웅재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큰 이상은 없는 상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5일 임팩트의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웅재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아육대’의 녹화에 참혀, 에어로빅을 하던 중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원래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았고, ‘아육대’로 인한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
웅재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큰 이상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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