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 연출 정대윤·박승우)가 유승호와 채수빈의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유승호는 ‘로봇이 아니야’에서 외모와 재력을 모두 갖춘 김민규 역을, 채수빈은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 역과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 역을 맡아 유승호와 달달한 러브 라인을 그리고 있다.
비하인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가 꺼져도 해맑은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숨길 수 없는 개그 본능으로 서로에게 농담을 건네는가 하면, 상대방을 당황시키는 애드리브를 날리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밝게 웃는 두 사람의 얼굴이 닮아 더욱 설렘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모습을 하다가도 촬영을 준비할 때는 진지하게 대본을 확인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드라마의 완성도와 몰입을 위해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승호와 채수빈이 활약 중인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유승호는 ‘로봇이 아니야’에서 외모와 재력을 모두 갖춘 김민규 역을, 채수빈은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 역과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 역을 맡아 유승호와 달달한 러브 라인을 그리고 있다.
비하인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가 꺼져도 해맑은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숨길 수 없는 개그 본능으로 서로에게 농담을 건네는가 하면, 상대방을 당황시키는 애드리브를 날리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밝게 웃는 두 사람의 얼굴이 닮아 더욱 설렘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모습을 하다가도 촬영을 준비할 때는 진지하게 대본을 확인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드라마의 완성도와 몰입을 위해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승호와 채수빈이 활약 중인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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