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오션 출신 뮤지컬 배우 이현이 뮤지컬 배우 유하나와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이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내 옆에서 힘이 돼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그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새로운 출발의 힘차고 밝은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에서 인연을 맺은 이현과 유하나는 오는 2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내 옆에서 힘이 돼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그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새로운 출발의 힘차고 밝은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에서 인연을 맺은 이현과 유하나는 오는 2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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