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tvN ‘강식당’과 ‘윤식당’이 나란히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2위에 올랐다.
CJ E&M이 15일 발표한 1월 1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이 CPI 257.7점으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강식당’을 이어 지난 5일 처음 방송된 ‘윤식당 시즌2(이하 윤식당2)’가 243.0점으로 2위에 올랐다.
‘강식당’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윤식당’을 ‘신서유기’의 감성으로 풀어낸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주도에서 돈가스 판매에 나선 강호동·이수근·은지원·안재현·송민호의 모습을 담아 인기를 끌었다.
‘윤식당2’는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첫 방송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섬에서 비빔밥을 팔 준비를 하는 윤여정·이서진·정유미·박서준의 모습을 보여줬다.
‘강식당’과 ‘윤식당’의 뒤를 이어 MBC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올렸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CJ E&M이 15일 발표한 1월 1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이 CPI 257.7점으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강식당’을 이어 지난 5일 처음 방송된 ‘윤식당 시즌2(이하 윤식당2)’가 243.0점으로 2위에 올랐다.
‘강식당’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윤식당’을 ‘신서유기’의 감성으로 풀어낸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주도에서 돈가스 판매에 나선 강호동·이수근·은지원·안재현·송민호의 모습을 담아 인기를 끌었다.
‘윤식당2’는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첫 방송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섬에서 비빔밥을 팔 준비를 하는 윤여정·이서진·정유미·박서준의 모습을 보여줬다.
‘강식당’과 ‘윤식당’의 뒤를 이어 MBC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올렸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