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공현주가 선배 배우 박정수와의 베트남 나짱 여행을 인증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정수,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박정수의 무릎 위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박정수는 엄지 척 포즈를, 공현주는 브이 포즈를 각각 취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31살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마치 친구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공현주는 “든든한 젤리피쉬 식구들과 항상 유쾌하신 선생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왔다”고 설명했다.
공현주와 박정수의 베트남 나짱 여행기는 13일 오후 KBS2 ‘배틀 트립’에서 공개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정수,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박정수의 무릎 위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박정수는 엄지 척 포즈를, 공현주는 브이 포즈를 각각 취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31살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마치 친구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공현주는 “든든한 젤리피쉬 식구들과 항상 유쾌하신 선생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왔다”고 설명했다.
공현주와 박정수의 베트남 나짱 여행기는 13일 오후 KBS2 ‘배틀 트립’에서 공개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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