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전 국민의 어깨를 들썩일 마성의 곡이 탄생한다.
13일 신곡 음원 발매 미션이 베일을 벗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중독성 강한 후크 송으로 전국을 휩쓸 새로운 국민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김승수 작곡가의 ‘내꺼’를 준비한 남자 초록팀이다. 록현, 필독, 비주, 준Q, 마르코, 이정하로 구성된 초록팀은 한 번 들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멜로디와 가사, 모두가 따라할 수 있는 발랄한 안무로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나선다.
미션 무대 녹화 당일 초록팀은 흥을 절로 돋우는 포인트 안무 ‘언제까지 어깨춤’으로 경연 무대를 찾은 현장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내꺼’ 열풍을 예감케 했다.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에너지와 개성 강한 무대가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현장 관객들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마르코의 변신이다.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 그의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과연 그가 이러한 변신을 시도하게 된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 발목 부상으로 안무를 소화하기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이정하의 노력과 그와 함께 무대에 서기 위한 팀원들의 팀워크가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 예정이다.
남자 참가자들의 다섯 가지 신곡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오늘(13일) 오후 10시 45분에 21, 22회가 방송된다. 3차 국민 유닛 투표는 오는 25일까지 티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3일 신곡 음원 발매 미션이 베일을 벗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중독성 강한 후크 송으로 전국을 휩쓸 새로운 국민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김승수 작곡가의 ‘내꺼’를 준비한 남자 초록팀이다. 록현, 필독, 비주, 준Q, 마르코, 이정하로 구성된 초록팀은 한 번 들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멜로디와 가사, 모두가 따라할 수 있는 발랄한 안무로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나선다.
미션 무대 녹화 당일 초록팀은 흥을 절로 돋우는 포인트 안무 ‘언제까지 어깨춤’으로 경연 무대를 찾은 현장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내꺼’ 열풍을 예감케 했다.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에너지와 개성 강한 무대가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현장 관객들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마르코의 변신이다.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 그의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과연 그가 이러한 변신을 시도하게 된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 발목 부상으로 안무를 소화하기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이정하의 노력과 그와 함께 무대에 서기 위한 팀원들의 팀워크가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 예정이다.
남자 참가자들의 다섯 가지 신곡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오늘(13일) 오후 10시 45분에 21, 22회가 방송된다. 3차 국민 유닛 투표는 오는 25일까지 티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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