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빅플로 의진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현재 ‘더유닛’에서 유닛B 투표 2위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유닛’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공개한 사진들 속 의진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다. 그는 ‘더유닛’ ‘본방사수’ ‘파이팅’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앞으로 자신이 보일 활약상을 예고하고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유닛B 2위에 오른 의진은 그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 너무 행복하고 벅찹니다. 앞으로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더 발전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소감도 밝혔다.
무서운 상승폭으로 순위가 급등한 의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더유닛’에서 만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현재 ‘더유닛’에서 유닛B 투표 2위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유닛’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공개한 사진들 속 의진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다. 그는 ‘더유닛’ ‘본방사수’ ‘파이팅’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앞으로 자신이 보일 활약상을 예고하고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유닛B 2위에 오른 의진은 그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 너무 행복하고 벅찹니다. 앞으로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더 발전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소감도 밝혔다.
무서운 상승폭으로 순위가 급등한 의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더유닛’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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