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발칙한 동거’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윤정수가 새로운 집주인으로 워너원의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과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동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남자들은 동거를 위한 계약서 작성에 나섰다. 강다니엘은 윤정수가 내건 까다로운 조건에 “눈치가 보이기는 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육중완은 “펜션에 가서 연애 이야기도 하면서 소주를 마시자”고 제안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저는 진짜 술을 좋아한다”며 육중완에게 “술을 좋아하신다고 들었다”고 웃음 지었다.
집밥 먹기를 동거 조건으로 내건 워너원은 생갈비, 청국장 등을 갖고 왔다고 말해 윤정수를 놀라게 만들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윤정수가 새로운 집주인으로 워너원의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과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동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남자들은 동거를 위한 계약서 작성에 나섰다. 강다니엘은 윤정수가 내건 까다로운 조건에 “눈치가 보이기는 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육중완은 “펜션에 가서 연애 이야기도 하면서 소주를 마시자”고 제안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저는 진짜 술을 좋아한다”며 육중완에게 “술을 좋아하신다고 들었다”고 웃음 지었다.
집밥 먹기를 동거 조건으로 내건 워너원은 생갈비, 청국장 등을 갖고 왔다고 말해 윤정수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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