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인피니트 /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인피니트가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No More’과 타이틀곡 ‘Tell Me’의 무대를 공개했다.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 인피니트는 12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No More’과 ‘Tell Me’의 무대를 선보였다.
‘No more’은 인피니트의 감성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멤버들은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사의 노래를 담담히 불렀다.
이어 ‘Tell Me’의 무대에서는 ‘칼군무’의 원조다운 안무를 소화했다.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를 바라는 인피니트 특유의 감성이 담긴 노래는 1년 4개월이라는 공백을 기다린 팬들로부터 환호를 얻었다.
인피니트는 타이틀곡 ‘Tell Me’를 통해 다양한 음악 방송과 예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인피니트 /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1218165814942-540x1862.jpg)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 인피니트는 12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No More’과 ‘Tell Me’의 무대를 선보였다.
‘No more’은 인피니트의 감성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멤버들은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사의 노래를 담담히 불렀다.
이어 ‘Tell Me’의 무대에서는 ‘칼군무’의 원조다운 안무를 소화했다.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를 바라는 인피니트 특유의 감성이 담긴 노래는 1년 4개월이라는 공백을 기다린 팬들로부터 환호를 얻었다.
인피니트는 타이틀곡 ‘Tell Me’를 통해 다양한 음악 방송과 예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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