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래퍼 한해가 오는 15일 신곡 ‘몫’으로 기습 컴백한다.
12일 한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몫’의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이 같이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불이 붙은 초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한해의 신곡 ‘몫’은 오는 2월에 발매되는 새 EP 앨범의 선 공개곡이다.
지난 해 Mnet ‘쇼미더머니 6’에 참가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랩 스타일로 실력을 인정 받은 한해는 최근 EXID 하니와 함께 선보인 싱글 ‘보는 눈’을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는 평을 들었다.
한해의 새 싱글 ‘몫’은 1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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