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라붐의 소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2018년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작 ‘매직 어드벤처’다. 12일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매직 어드벤처’는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마법 이야기다. 매직랜드의 공주 올리비아가 친구들을 만나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올리비아 역을 맡은 소연 외에도 조현영, 김늘메, 김철무, 김보겸, 박근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6일까지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매직 어드벤처’는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마법 이야기다. 매직랜드의 공주 올리비아가 친구들을 만나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올리비아 역을 맡은 소연 외에도 조현영, 김늘메, 김철무, 김보겸, 박근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6일까지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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