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KBS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아빠 고지용을 향한 특별한 사랑을 보여준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승재는 ‘아빠 자랑대회’에 출전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승재는 무대 한 가운데에 서 있다. 마이크를 쥐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고고부자는 엄마가 신청한 ‘아빠 자랑대회’에 출전했다. 승재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하는가 하면, 아빠 사랑의 마음을 담아 개사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당시 4세였던 승재는 참가자 중 최연소였다. 그럼에도 승재는 특유의 넉살과 친화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승재는 “아빠보다 엄마가 좋아”, “아빠보다 공룡이 좋아”라며 아빠를 향해 귀여운 장난과 밀당을 해왔다. 그런 승재가 이번에는 밀당 없이 아빠 사랑을 밝히며 감동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아빠 고지용을 향한 특별한 사랑을 보여준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승재는 ‘아빠 자랑대회’에 출전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승재는 무대 한 가운데에 서 있다. 마이크를 쥐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고고부자는 엄마가 신청한 ‘아빠 자랑대회’에 출전했다. 승재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하는가 하면, 아빠 사랑의 마음을 담아 개사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당시 4세였던 승재는 참가자 중 최연소였다. 그럼에도 승재는 특유의 넉살과 친화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승재는 “아빠보다 엄마가 좋아”, “아빠보다 공룡이 좋아”라며 아빠를 향해 귀여운 장난과 밀당을 해왔다. 그런 승재가 이번에는 밀당 없이 아빠 사랑을 밝히며 감동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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