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이 도둑과 싸우다 쓰러졌다.
12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109회에서 홍주(윤다영)는 윤재(송원석)에게 차인 후 “이럴거면 날 따뜻한 눈으로 보지 말아야지. 날 위로해주지 말았어야지. 이제 어떻게 윤재씨를 보냐”며 좌절했다.
홀로 공장에 들어선 그는 도둑을 만났다. 도둑은 홍주를 위협했다. 홍주는 도둑에게 맞섰지만 선반에 깔려 정신을 잃었다.
이후 윤재가 공장에서 도둑이 나와 도망치는 것을 봤고, 그 안에서 쓰러진 홍주를 발견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2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109회에서 홍주(윤다영)는 윤재(송원석)에게 차인 후 “이럴거면 날 따뜻한 눈으로 보지 말아야지. 날 위로해주지 말았어야지. 이제 어떻게 윤재씨를 보냐”며 좌절했다.
홀로 공장에 들어선 그는 도둑을 만났다. 도둑은 홍주를 위협했다. 홍주는 도둑에게 맞섰지만 선반에 깔려 정신을 잃었다.
이후 윤재가 공장에서 도둑이 나와 도망치는 것을 봤고, 그 안에서 쓰러진 홍주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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