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신곡 음원 발매 미션으로 2018년에도 화제의 중심을 달리고 있다. 특히 이번 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뮤직비디오 촬영의 기회를 얻은 ‘유닛G’는 누구일지 추측케 하는 현장 스포일러를 공개해 유닛 메이커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남녀 각 5팀씩 총 10팀의 참가자들은 다양한 콘셉트의 신곡 무대를 선사해 현장을 그 어느 때 보다 뜨겁게 달궜다.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름잡는 작곡가 군단이 선물한 신곡을 야무지게 소화하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한 경쟁을 펼쳤기에 우승팀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12일 제작진은 ‘유닛G’의 사진을 공개했다. 등을 돌리고 있는 멤버들에게선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으며 이들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기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유닛G’ 뮤직비디오 현장은 참가자들의 발랄함과 상큼함으로 가득 채워졌다. 실내와 야외를 오가며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위해 열의를 불태운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으며 원래 한 팀이었던 걸 그룹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타이틀 곡 ‘마이턴(My Turn)’과 ‘빛(Last One)’, ‘Shine’의 퀄리티 높은 뮤직비디오로 감탄을 자아냈던 ‘더유닛’이기에 이번 신곡 음원 발매 미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진다.
온라인사이트 티몬에서 참여할 수 있는 3차 국민 유닛 투표는 오는 25일(목) 오전 9시에 마감된다. 남녀 참가자 중 각 3명에게 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를 통해 파이널 무대에 오를 멤버가 결정된다.
신곡 음원 발매 미션의 우승팀은 내일(1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더유닛’ 21, 2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6일 방송에서는 남녀 각 5팀씩 총 10팀의 참가자들은 다양한 콘셉트의 신곡 무대를 선사해 현장을 그 어느 때 보다 뜨겁게 달궜다.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름잡는 작곡가 군단이 선물한 신곡을 야무지게 소화하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한 경쟁을 펼쳤기에 우승팀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12일 제작진은 ‘유닛G’의 사진을 공개했다. 등을 돌리고 있는 멤버들에게선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으며 이들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기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유닛G’ 뮤직비디오 현장은 참가자들의 발랄함과 상큼함으로 가득 채워졌다. 실내와 야외를 오가며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위해 열의를 불태운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으며 원래 한 팀이었던 걸 그룹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타이틀 곡 ‘마이턴(My Turn)’과 ‘빛(Last One)’, ‘Shine’의 퀄리티 높은 뮤직비디오로 감탄을 자아냈던 ‘더유닛’이기에 이번 신곡 음원 발매 미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진다.
온라인사이트 티몬에서 참여할 수 있는 3차 국민 유닛 투표는 오는 25일(목) 오전 9시에 마감된다. 남녀 참가자 중 각 3명에게 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를 통해 파이널 무대에 오를 멤버가 결정된다.
신곡 음원 발매 미션의 우승팀은 내일(1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더유닛’ 21, 2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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