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김시현이 첫 단독 팬미팅부터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오후 7시 멜론티켓을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 김시현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How Are You’가 10초 만에 양일 준비된 좌석이 모두 동났다.
김시현의 이번 팬미팅은 김시현이 용국&시현으로 프리 데뷔한 후 약 6개월 만에 여는 것이다. 앞서 팬미팅 소식이 전해진 뒤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에 김시현의 소속사 춘엔터테인트는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김시현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특별 무대와 퍼포먼스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말했다.
‘How Are You’는 오는 20일 오후 3시, 7시에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열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11일 오후 7시 멜론티켓을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 김시현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How Are You’가 10초 만에 양일 준비된 좌석이 모두 동났다.
김시현의 이번 팬미팅은 김시현이 용국&시현으로 프리 데뷔한 후 약 6개월 만에 여는 것이다. 앞서 팬미팅 소식이 전해진 뒤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에 김시현의 소속사 춘엔터테인트는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김시현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특별 무대와 퍼포먼스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말했다.
‘How Are You’는 오는 20일 오후 3시, 7시에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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