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더블에스오공일(SS501) 출신 박정민이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이매진아시아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매진아시아는 11일 “박정민이 춤, 연기, 예능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 SS501로 데뷔한 박정민은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로 일본, 유럽, 남미, 중화권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매진아시아는 11일 “박정민이 춤, 연기, 예능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 SS501로 데뷔한 박정민은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로 일본, 유럽, 남미, 중화권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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