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의 1주년을 맞아 프로게이머 류제홍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오는 13일 오전 0시 40분 방송되는 ‘유희낙락‘는 ‘숫자로 알아보는 1주년 총정리’와 시청자들이 직접 투표한 각 부문 최고의 게임과 최고의 프로게이머를 발표하는 ’유희낙락 어워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숫자로 알아보는 1주년 총정리’는 지난 1년 동안 지상파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유일한 게임쇼인 ‘유희낙락’이 세워온 다양한 기록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또 제작진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한 달 동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투표를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콘솔, 인디, 모바일, PC게임과 최고의 프로게이머를 선정했다. 이를 ‘유희낙락 어워즈’를 통해 발표한다.
이런 가운데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프로게이머상은 오버워치의 류제홍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축하 인사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희낙락’은 오는 2월9일부터 열리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인해 6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이후 시즌3로 새롭게 단장하여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오는 13일 오전 0시 40분 방송되는 ‘유희낙락‘는 ‘숫자로 알아보는 1주년 총정리’와 시청자들이 직접 투표한 각 부문 최고의 게임과 최고의 프로게이머를 발표하는 ’유희낙락 어워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숫자로 알아보는 1주년 총정리’는 지난 1년 동안 지상파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유일한 게임쇼인 ‘유희낙락’이 세워온 다양한 기록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또 제작진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한 달 동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투표를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콘솔, 인디, 모바일, PC게임과 최고의 프로게이머를 선정했다. 이를 ‘유희낙락 어워즈’를 통해 발표한다.
이런 가운데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프로게이머상은 오버워치의 류제홍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축하 인사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희낙락’은 오는 2월9일부터 열리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인해 6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이후 시즌3로 새롭게 단장하여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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