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차태현이 “‘신과함께’가 잘돼서 너무 좋다”며 행복해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네 MC는 연기 톤으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윤종신은 “차태현이 오니 고급스러워졌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차태현은 호감 배우라 부담스럽다. 시간 지나면 건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차태현은 ‘신과함께’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너무 좋다. 이렇게 잘 된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5년 만이다”라고 고백했다.
또 차태현은 “전작 세 개의 관객수를 합친 것보다 ‘신과함께’에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에 든 관객수가 더 많다”며 웃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네 MC는 연기 톤으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윤종신은 “차태현이 오니 고급스러워졌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차태현은 호감 배우라 부담스럽다. 시간 지나면 건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차태현은 ‘신과함께’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너무 좋다. 이렇게 잘 된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5년 만이다”라고 고백했다.
또 차태현은 “전작 세 개의 관객수를 합친 것보다 ‘신과함께’에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에 든 관객수가 더 많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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