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MBC ‘무한도전’이 대한민국 취업 준비생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무한도전’은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취업은 전쟁이다! 무도가 대한민국 취준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저녁 #무한도전 #면접의 신 #적들에게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양복을 입고 면접을 보러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새로 합류한 조세호의 모습이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자신감 있는 자세로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박명수의 사진도 공개했다. 이에 더해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는? “저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사랍입니다! #명수_자신감 #하하둥절 #준하둥절”이라는 글을 올려 특집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무한도전’의 ‘면접의 신’ 특집은 오는 13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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