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MXM의 김동현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MATCH UP(매치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김동현이 지난 1년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으로 지난해 브랜뉴뮤직 콘서트 무대에 오른 것을 꼽았다. 그룹 MXM의 김동현이 10일 오후 서울 광장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MATCH UP(매치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MXM은 브랜뉴뮤직 소속 그룹이다.
김동현은 “지난 1년이 기적같고 굉장히 빠르게 지나갔다. 그 중에서도 ‘브랜뉴 가족’으로 ‘브랜뉴이어 2017’ 콘서트에 참여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연습생 때부터 항상 꿈꾸고 바래왔던 순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현은 “연습생이 아닌 가수로 오르게 돼 뜻깊었다. 한해 선배를 포함해 많은 선배들과 함께 공연을 펼쳐 굉장희 의미있었다”고 덧붙였다.
‘매치 업’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김동현은 “지난 1년이 기적같고 굉장히 빠르게 지나갔다. 그 중에서도 ‘브랜뉴 가족’으로 ‘브랜뉴이어 2017’ 콘서트에 참여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연습생 때부터 항상 꿈꾸고 바래왔던 순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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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업’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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