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뮤직 ‘쇼챔피언’이 2018년 무술년 글로벌 K-POP 스타들을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쇼챔피언’은 10일 2018년 전세계를 강타할 자랑스러운 한류 주인공들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방송한다.
다양한 장르의 K-POP과 많은 가수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한류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류의 주역 세븐틴, 몬스타엑스, 러블리즈, 아스트로는 특별한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또한 2012년 첫 방송을 시작한 ‘쇼챔피언’이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어느덧 7살이 됐다. 이를 기념해 올해 7년차인 ‘쇼챔피언’과 함께 최고의 스타로 성장한 데뷔 동기들의 가장 사랑받았던 무대도 준비했다. 더불어 MC 김신영의 2018년 새해인사와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코너도 소개할 예정이다.
‘쇼챔피언’은 10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쇼챔피언’은 10일 2018년 전세계를 강타할 자랑스러운 한류 주인공들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방송한다.
다양한 장르의 K-POP과 많은 가수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한류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류의 주역 세븐틴, 몬스타엑스, 러블리즈, 아스트로는 특별한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또한 2012년 첫 방송을 시작한 ‘쇼챔피언’이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어느덧 7살이 됐다. 이를 기념해 올해 7년차인 ‘쇼챔피언’과 함께 최고의 스타로 성장한 데뷔 동기들의 가장 사랑받았던 무대도 준비했다. 더불어 MC 김신영의 2018년 새해인사와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코너도 소개할 예정이다.
‘쇼챔피언’은 10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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