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16’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이하 막영애16)’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12회가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4%, 최고 3.9%를 달성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기를 맞이한 영애-승준 커플과 특별한 재능을 발견한 미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영애16’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16’](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0713340816815-540x453.jpg)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12회가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4%, 최고 3.9%를 달성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기를 맞이한 영애-승준 커플과 특별한 재능을 발견한 미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영애16’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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